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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0

이선행 피아노 찬송가 앨범 vol. 3

<살아계신 성령님 The Holy Spirit> 발매

재즈 피아니스트 이선행이 찬송가 12곡을 피아노 연주로 담아 앨범으로 발매한다.

1집 ’전능하신 하나님(Almighty God)’, 2집 ’예수 나의 구주(Jesus My Savior)’에 이어 발매하는 이번 3집 앨범 '살아계신 성령님(The Holy Spirit)’은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지막 시리즈로서 성령 되신 하나님을 찬양한 찬송가를 주축으로 연주하였고 새벽기도, 묵상과 예배 기도를 위한 연주 앨범이다.
매일 매일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하며 낙심하지 않고 인내하는 성도의 삶이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연주하였다.

Aug 13, 2020

이선행 피아노 솔로 EP 앨범

<La Despedida> 8월 13일 발매

재즈 피아니스트 이선행이 피아노 솔로 EP 앨범 ‘La Despedida’를 발표한다.

디지털 EP앨범 ‘La Despedida’는 ‘작별’이란 의미의 스페인어로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영화음악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를 기억하며 편지처럼 써내려 간 음악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드라마틱하며 서정적인 음악들을 담담하고 간결하게 연주 하였다.

제 1곡 ‘La Despedida’는 ‘Dear Ennio’라는 부제가 있으며 세상을 떠난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제 2곡은 ‘Monologue’로 ‘독백’을 의미하며 말하듯이 전하는 고백의 선율이다. 제 3곡 ‘Toto’s Bicycle’은 토토의 자전거를 묘사한 것으로 조카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자신의 재즈 편곡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에 악보로 수록 된 곡을 이번 앨범에 다시 담아 냈다. 제 4곡 ‘Intermezzo(인터메쪼)’는 ‘간주곡’이란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EP앨범의 극적인 연결 음악을 표현하였으며 마지막곡 ’Sincerely’는 영어 편지의 맨 마지막에 넣는 ‘진심으로’ 라는 편지 맺음말로 편지의 마지막 인사처럼 감사와 진심의 마음으로 연주한 곡이다.

01 La Despedida - Dear Ennio,

02 Monologue

03 Toto’s Bicycle

04 Intermezzo

05 Sincerely

#Credit

Composed by 이선행(Sunhang Lee)

Piano by 이선행(Sunhang Lee)

Mixed by 박성훈(Seonghoon Park)

February 01, 2020

이선행 피아노 찬송가 앨범 vol. 2

<예수 나의 구주 Jesus My Savior> 발매

재즈 피아니스트 이선행의 피아노 찬송가 vol.2 <예수 나의 구주 Jesus My Savior>가

발매 됩니다.

1집 '전능하신 하나님(Almighty God)'에 이어 발매하는 이번 앨범(vol. 2)은 '예수 나의 구주' 라는 고백의 내용을 담은 찬송가를 주축으로 연주하였고 새벽기도, 묵상과 예배 기도를 위한 연주 앨범이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의 구원과 능력을 찬양하며 연주 하였으며 모든 성도의 소망이 예수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담아 낸 앨범이다.

January 21, 2020

재즈 피아니스트 이선행

피아노 싱글앨범

<The Winter Sea> 발매

재즈 피아니스트 이선행이 The Winter Sea 어쿠스틱 피아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피아노 솔로 음악으로 아련하고 영감있는 선율의 음악을 들려준다.

March 12, 2019

라온 싱글앨범

<벚꽃처럼> 발매

감미롭고 청아한 음색의 보컬 라온이 두 번째 싱글 ‘벚꽃처럼’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앨범은 보컬 민영과 기타의 Terry 이준원이 한 팀으로 활동하는 그룹 라온과 영화음악가로 활동하는 작곡가 박성훈이 만나 콜라보를 이룬 앨범이다.

맑고 감미로운 민영의 목소리, 감성을 북돋아주는 이준원의 기타 솔로와 박성훈의 서정적인 선율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작사가 이영호의 애틋하고 따뜻한 감성의 가사와 귓가에 익숙하게 맴도는 선율이 벚꽃처럼 눈부신 봄날 연인들의 설레는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눈부신 봄날에 설레고 포근해져 마음껏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곡을 보낸다.